합스부르크 왕가가 400년간 모은 컬렉션을 그대로 물려받은 빈의 대표 미술관. 15분 단위 시간대 지정 입장
성인 1인 최저가₩41,516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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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백 년에 걸쳐 모은 소장품을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미술관입니다. 1891년 프란츠 요제프 황제 때 문을 열었고,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을 사이에 두고 자연사 박물관과 똑같은 모습으로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계단실의 대리석과 천장 돔 자체가 이미 전시물입니다.
회화관의 무게가 남다릅니다. 피터르 브뤼헐의 작품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모여 있어 《바벨탑》과 《눈 속의 사냥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페르메이르의 《회화의 예술》, 라파엘로의 《초원의 성모》, 카라바조·루벤스·티치아노가 이어집니다. 합스부르크가 스페인 왕가와 이어져 있던 덕분에 벨라스케스가 그린 왕녀 마르가리타의 초상 연작도 이곳에 있습니다.
회화 말고도 이집트·오리엔트 컬렉션과 그리스·로마 고대관이 있고, 진귀한 공예품을 모아 둔 쿤스트카머(예술의 방)에는 첼리니가 프랑스 왕을 위해 만든 황금 소금그릇 《살리에라》가 있습니다. 돔 아래 카페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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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Maria-Theresien-Platz)에 있습니다. 광장을 사이에 두고 같은 모양의 건물이 둘 마주 보고 있는데, 그중 남서쪽 건물이 미술사 박물관이고 맞은편은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입장 방식: Timed entry — 예약한 날짜의 **지정된 시각에** 입장합니다(15분 단위). 한 번 들어간 뒤의 관람 시간에는 제한이 없어 폐관 때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입장은 1회만 가능합니다
childPolicy: 만 19세 미만은 **입장이 무료이며 입장권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미술관은 아동 입장권을 따로 판매하지 않으며, **동반 성인 인원수만큼만 예약하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나이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나 학생증을 지참해 주세요
수하물 규정: 겉옷·우산·가방은 **무료 물품보관소**에 맡길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용 캐리어를 맡아 주는 짐 보관소는 없습니다
취소 규정: 구매 후 취소·환불이 불가하며, 날짜·시간대 변경도 되지 않습니다. 예약한 시각을 지나 방문하시면 입장권이 무효가 되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개관 시간: 10:00~18:00 / **목요일은 21:00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마지막 입장 시간대는 폐관 45분 전입니다(평일 17:15, 목요일 20:15). 월요일은 휴관이지만 성수기와 연말연시에는 월요일에도 문을 엽니다 — **실제 개관일은 예약 화면에서 선택 가능한 날짜가 알려 줍니다**. 12월 24일은 15:00까지만 운영합니다
매진·차단 등으로 현지 발권에 실패하면 별도 안내드린 뒤 다른 일정으로 재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재선택을 원하지 않으시면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