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 매거진
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의 부활 / 파리의 문화유산 재개관
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이 5년만의 복원을 끝내고 오는 8일부터 다시 문을 활짝 열어요!
2019년 안타까운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무너졌던 대성당이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답니다.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무료로 사전예약이 가능해요. 예약은 필수는 아니지만,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추천드려요! ✨
대성당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어요!
- 일반 관람객은 12월 9일부터 방문 가능
- 하루 최대 4만 명, 동시 수용 인원 2500명
- 무료 입장이지만 온라인 사전 예약 권장
- 보물실(Treasury)은 유료 운영
매일 최대 4만 명, 한 번에 25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새롭게 설계된 관람 코스를 따라 대성당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새롭게 태어난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마이퍼스트가이드] 파리 시내 투어 ▶ https://www.myfirstguide.com/v/guid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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